공항인근이라 아침일찍 비향기를 타는데 아주 편했어요~~~~ 무료 피자도 주더라구요~ 비록 냉동이지만 맛있었어요

공항셔틀버스시간대에 맞춰 미리 예약해야해요~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무료셔틀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비 인당 3.5유로는 비쌈. 호텔 내 Bar 맥주나 음료가 비쌈.

공항서 가깝고 스탭들이 친절합니다

공항서 호텔로 들어갈때는 셔틀이 무료지만, 공항으로 갈때는 3.5유로예요.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되는 점

숙박 다음날 차량에 디젤을 보충해서 공항으로 가야 했는데 숙소에서 1분거리에 주요소와 공항이 위치해 있어서 너무 좋았음

세탁기와 드라이기가 한대밖에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 사용중이어서 세탁을 못해 불편한점이 유일한 흠이었음

check-in하려고 핸폰에 있는 예약확인증을 내밀었더니 "취소되었다"는 답을 받았다. 난 취소한 적이 없다고 하니 반응이 싸늘하다. 예약금액이 54유로인데 138유로를 내란다. 열 받아서... 결국 124유로로 방을 배정받고 Booked.net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Booked.net에서 front에 전화해 차액을 돌려 받았다. Front에서는 자신이 잘못 봤다고 하면서 음료권과 조식권을 보상으로 주었지만 생각할 수록 열통이 터져서.... 와잎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수법같다고 한다. 아무쪼록 조심들 하시길. 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그냥 넘어가면 덤태기 씁니다.